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9일 명품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수원특례시청노동조합 창립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노동조합의 30년 발자취를 축하하고, 노동의 가치 존중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렬 부의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을 비롯해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 등 시의원들과 수원특례시청 노동조합 관계자, 조합원 등이 참석해 노동조합 창립 30주년을 기념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렬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수원시민이 누리는 쾌적한 일상은 조합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고 안전한 근무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시의회가 최선을 다하겠다”며 “노동조합의 새로운 30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특례시청노동조합은 지난 30년간 공직사회 내 근무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경기관광공사는 18일과 19일 양일 간 포천·동두천·의정부 일대에서 국내외 여행사 담당자 100여 명을 초청해 '경기 북부 마이스(MICE) 관광 상품 개발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인바운드 및 국내 여행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포천, 동두천, 의정부에 있는 경기 북부 마이스 인프라를 직접 체험토록 해 올해 실질적인 마이스 상품 개발과 유치 성공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요 인바운드 전문 해외여행사와 국내 여행사가 대거 참가, 경기 북부 마이스 시장에 대한 업계 전반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먼저, 포천에서는 폐채석장을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아트밸리를 방문했다. 아트밸리는 거대한 화강암 절벽과 에메랄드빛 천주호를 배경으로 조각공원·천문과학관·모노레일 등을 갖춘 복합 문화관광지로, 허브 체험 및 불빛동화축제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인센티브 투어 콘텐츠로서의 높은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어 방문단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새롭게 발굴된 신규 관광지인 동두천 놀자숲을 방문했다. 놀자숲은 왕방산 자락의 약 5만 5천평(18만㎡) 부지에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8일 남부청사에서 넥슨재단과 경기공유학교 기반 청소년 코딩 역량 강화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넥슨재단의 코딩 플랫폼과 전문 인력 등의 교육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지역과 협력하는 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 코딩 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 ▲넥슨재단 전문 인력과 교육 콘텐츠 활용 ▲창의·융합형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이번 협력은 지역사회 전문기관의 교육자원을 학교와 연결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기르고 다양한 교육 기회를 통해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력 사례다. 협약에 따라 넥슨제단의 블록코딩 플랫폼을 활용해 초·중·고 학생 대상 창의·융합형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경기공유학교 학교·지역 맞춤형 공헌형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게임과 창작 활동 기반의 디지털 교육을 경험하고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이 지역주민의 독서 역량 강화와 융합적 사고력 함양을 위해 '2026년 독서, 하다’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4~6학년), 청소년, 학부모·일반인을 대상으로 기수별 맞춤형 독서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독서의 즐거움을 일깨우고 일상의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했다. ‘독서, 하다’의 참여자는 한 기수(2개월) 동안 매월 1권씩 도서를 읽고 책놀이, 독서토론, 북토크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자율독서와 연계한 온라인 독서 인증과 의견 교류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며 강사와 함께하는 심화 독후활동으로 사고력과 표현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대상별로 각 4기씩, 기수별 10명 내외의 소규모 그룹으로 구성된다. 초등 과정은 체험과 창작 중심의 독후 활동, 청소년 과정은 진로 탐색과 비판적 사고 증진, 학부모·일반 과정은 인문·예술 소양 확장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주제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은 19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교에 설치된 연료전지를 단순한 의무 설비가 아닌 학교 운영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달성하는 실질적 수단으로 전환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연료전지를 급식실 온수 사용 유형과 연계해 활용하는 ‘전기·온수 통합 활용모델’을 구축하고 신축학교를 중심으로 적용한다. 연료전지는 도시가스를 이용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신에너지 설비다.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전기 생산 위주로 운영하고 발생 온수는 활용하지 못하면서 설비 가동률 저하와 경제성 논란이 지속돼 왔다. 이에 도교육청은 특정 시간대(11시~15시)에 집중되는 학교 급식실의 온수 사용 유형에 착안해 연료전지에서 발생하는 온수를 급식실 온수에 우선 활용하는 표준 운영모델을 마련했다. 연료전지에서 발생하는 40℃ 온수를 먼저 온수탱크에 저장한 뒤 가스온수기에서 60℃로 재가열해 활용하는 ‘병행운전 모델’을 적용하면 연간 가스요금을 약 22~43%(약 300만~350만 원) 수준으로 절감하는 효과가 예상된다. 특히 도내 신축 예정(2027년~2029년) 초중고 24교에 적용하면 연간 6,000만
루미팩트 이아린 기자 | 시민들의 나들이 명소로 사랑받으며 행복한 순간을 선사했던 ‘반석산피크닉’이 돌아온다.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2026년 상반기 ‘반석산피크닉’을 개최한다. ‘반석산피크닉1 옥상달빛x장들레’는 5월 23일, ‘반석산피크닉2 죠지xSOLE’은 6월 6일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관객들은 봄·초여름 저녁 자연에 둘러싸인 잔디밭 위에서 자유롭게 음악을 즐기는 특별한 피크닉형 공연을 경험할 수 있다. 반석산피크닉 '옥상달빛x장들레' 옥상달빛은 김윤주와 박세진으로 이루어진 여성 듀오로 ‘수고했어, 오늘도’, ‘없는 게 메리트’등 현실적인 메시지와 위로를 담은 노래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싱어송라이터 장들레는, 사랑과 이별, 그리고 일상의 감정을 노래한다. KBS'박보검의 칸타빌레',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 주요 방송 출연과 페스티벌·OST 활동으로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두 아티스트의 진솔한 매력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반석산피크닉 '죠지xSOLE' 죠지는 20
루미팩트 이아린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8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제1회 부천 아카데미 플러스(+)’ 명사 초청 강연을 열었다. ‘부천 아카데미 플러스(+)’는 다양한 전문가를 초청해 폭넓은 시야와 융합적 사고를 갖춘 공직자를 양성하고, 시정 기획과 정책 수립에 필요한 영감과 통찰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공직자 대상 교양 강연 프로그램이다. 올해 첫 강연은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인 강원국 한국과학기술인력개발원 석좌교수를 초청해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를 주제로 진행했다. 강 교수는 대통령비서실 연설비서관을 거쳐 작가로 활동하며 방송과 강연을 통해 글쓰기와 소통의 중요성을 전해왔다. 이날 강연에서 강 교수는 마음을 움직이는 글은 읽는 사람의 눈높이에서 그 마음을 담아낸 글이라고 정의했다. 이어 연설문 작성 경험을 바탕으로, 공직자가 좋은 글을 쓰려면 시민의 마음을‘듣고 읽기’로 시작하여 시민의 생각처럼 ‘말하고 쓰기’까지 선순환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원국 교수는 “오늘날 대세가 된 인공지능(AI)은 글쓰기를 위한 협업 관계로 적극 활용하되, 글의 주
루미팩트 이아린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8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을 체험하는 ‘탄소중립 자원봉사 미니박람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신규 자원봉사단체와 신규·휴면 자원봉사자 등 약 80명이 참여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수세미 열매를 활용한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 우유팩을 활용한 명함케이스와 키링 만들기, 양말목을 활용한 카네이션과 티코스터 만들기 등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하는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미니박람회 참가자들은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했다 고매영 부천시 자치분권과장은 “탄소중립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하는 만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원봉사와 연계한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우리 시 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bs
루미팩트 이아린 기자 | 부천시는 3월 19일부터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및 물가 상승 등 에너지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전격 시행한다. 이번 결정은 부천시가 이달 9일 진행한 비상경제 점검회의 결과와 17일 국무회의에서 논의된 대통령 지시 사항에 따라 추진된 조치다. 특히 최근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된 상황을 고려해,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자는 취지를 담았다. 자원안보 위기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의 4단계로 운영되며, 국가자원안보특별법에 따라 위기 수준의 심각성과 국민생활,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발령한다. 이에 따라 시는 19일부터 시청과 구청,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자율 참여 방식으로 요일별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 다만, 경형·친환경 차량,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등은 대상에서 제외되며, 해당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유지된다. 오동택 부천시 행정국장은 “국제적인 에너지 수급 불안정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이 커지고 있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교육부는 3월 19일 캄보디아 왕립 프놈펜대학교에서 캄보디아 한국어교원 양성 과정 제1기 수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성 과정 수료자 11명은 올해 9월 2026-2027학년도 신학기부터 캄보디아 현지 정규학교에 배치되어 한국어교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캄보디아 한국어교원 양성 과정은 교육부, 캄보디아 교육청소년체육부, 주캄보디아대사관, 교육부 호치민시한국교육원, 왕립 프놈펜대학교가 협력하여 개설했다. 일정 수준 이상의 한국어 능력을 갖춘 한국어 전공자 및 한국어능력시험 4급 이상 취득자를 참여 대상으로 하여, 과정을 수료하면 양질의 한국어 수업을 위한 능력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했다. 2025년 9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총 6개월간 한국어교육학, 한국어학, 한국어교육실습 영역의 11개 과목 105시간으로 편성해 운영했다. 캄보디아는 2021년부터 3개 고등학교에서 방과후 수업으로 한국어교육을 시범 운영했으며, 올해는 총 17개 고등학교에서 2,000여 명의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그간 한국어 전공자, 한국 유학 경험자 등을 한국어 강사로 채용해 왔으나, 이번 양성 과정을 시작으로 체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월 19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개최되는 2026년 제1차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에 참석한다.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회장교: 부산대)는 국·공립대학 간 상호 협력을 통해 대학교육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92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전국 국·공립대학 39개교 총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 최교진 장관은 협의회에 참석한 전국 국·공립대 총장들과 함께 국·공립대학교의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국·공립대학은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국가균형성장을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는 지역 혁신의 거점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하며, “대학 현장의 혁신적인 제안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루미팩트 이아린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이 소규모 제조업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선제적 산업재해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대한다. 화성산업진흥원은 지난 18일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 다목적홀에서‘제 2회 산업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발대식에는 화성시, 화성시의회, 고용노동부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해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다졌다. 지난해 처음으로 운영된 ‘산업안전지킴이’는 안전관리자 선임 의무가 없는 관내 50인 미만 소규모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과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2025년 총 5,000여개사를 점검했으며, 현장 밀착형 점검과 개선 지도 활동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올해는 산업안전지킴이 인원을 지난해 30명에서 50명으로 확대하고, 점검기업을 약 8,000여개 사업장으로 확대하여 화성시 소규모 제조기업의 사전 현장 점검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화재·전기·유해화학물질 등 위험 유형별로 점검 기준을 세분화해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개선이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과천시는 지난 18일 래미안슈르 입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포용 시민교육’을 아파트 입주자대표 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30여 명의 입주민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과천시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찾아가는 디지털 포용 교육으로, ‘디지털포용법’ 시행에 따라 시민의 디지털 접근성과 활용 역량을 높이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인공지능 등 최신 디지털 기술 소개와 활용법, 금융사기 및 피싱 예방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다뤘다. 시는 이번 래미안슈르 단지 교육을 시작으로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와 주민센터 등 생활 거점 공간을 활용해 향후 관내 아파트 단지와 단독주택 지역까지 순차적으로 교육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디지털 포용 교육으로 시민이 디지털 기반 정보서비스 혜택을 차별 없이 누리고 디지털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과천시는 1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과천시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중·장기 에너지 정책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국가와 경기도의 탄소중립 정책을 반영하고, 도시개발에 따른 에너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과천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에너지 수급 현황과 재생에너지 잠재량을 분석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에너지 정책과 실행 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과천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이행 내용을 구체화하는 실행계획도 함께 수립한다. 주요 검토 내용은 ▲에너지 수급 및 온실가스 배출 현황 분석 ▲도시개발에 따른 중·장기 에너지 수요 전망 ▲재생에너지 확대와 안정적 에너지 공급방안 ▲에너지 수요관리와 고효율화 방안 등이다. 또한 계획 수립 과정에서 관련 부서 협의와 전문가 자문,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용역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중장기 에너지 정책 추진의 단계별 이행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안성시는 경기도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맞아 오는 3월 24일,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강화하기 위한 ‘2026년 1분기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상습 체납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고, 성실 납세자와의 조세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펼칠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3회 이상 또는 30만 원 이상 미납한 차량과 관련 과태료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인 차량이다. 현장에서 체납 사실이 확인되면 즉시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강도 높은 행정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또한 단순 체납 차량에는 번호판 영치 예고문을 부착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고질적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주소지나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표적 단속도 병행할 방침이다. 번호판이 영치된 경우 체납액을 전액 납부해야 반환받을 수 있다. 만약 납부를 거부할 경우 인도 명령, 강제 견인, 공매 처분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지방세는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