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팩트 이아린 기자 | 군포시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에서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2026년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특별관측회’가 열려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이라는 특별한 날,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천문 현상인 개기월식을 시민들이 직접 관측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초반에는 다소 구름이 끼어 우려를 낳기도 했으나, 곧 구름이 걷히며 달이 지구 그림자 속으로 완전히 숨었다가 다시 서서히 제 모습을 찾아가는 경이로운 전 과정을 선명하게 관측할 수 있었다. 현장에는 하은호 군포시장이 깜짝 방문해 시민들과 함께 달의 변화를 지켜보며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 하 시장은 관측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우리 아이들에게 별과 우주를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것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며 “앞으로도 과학 문화가 시민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번 관측회는 개기월식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천문학 작가인 김지현 씨의 초청강연을 시작으로, 누리
루미팩트 이아린 기자 | 군포시가 초막골 생태공원을 찾는 교통약자를 위한 ‘맹꽁이 에코 셔틀’을 오는 3월 9일부터 정식 운행한다. ‘맹꽁이 에코 셔틀’은 지난 2023년 12월 이준용 DL그룹 명예회장이 쾌척한 1억 원의 기탁금으로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초막골 생태공원의 대표 생태체험 프로그램이자 국비 지원 사업인 유아숲 체험원 참가 영유아(연인원 6,443명)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했다. 작년 4월부터 10월까지 시범 운행 기간 중 셔틀은 초막골 생태공원 초록주차장에서 유아숲 체험원 입구까지 약 0.6km 구간을 평일 하루 4회 운행하며 사업성을 점검했다. 군포시는 시범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운행을 대폭 확대한다. 운행 횟수를 평일하루 12회로 늘리고 노선을 초막골 캠핑장 입구에서 출발해 유아숲 체험원을 경유 방문자센터에서 회차하는 총 1.1km 구간으로 연장한다. 셔틀은 기점 기준 30분 간격으로 왕복 운행될 예정이다. 이용 대상도 확대된다. 기존 유아숲 체험원 참가자 중심에서 벗어나 노령층, 영유아 및 동반자, 임산부, 장애인 등 교통약자 전반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단
루미팩트 이아린 기자 | 군포시가 노후화된 당정동 공업지역을 미래형 산업 거점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본격적인 채비에 나섰다. 시는‘군포당정 공업지역 정비사업 산업혁신구역 지정 및 계획(안)’과‘군포도시관리계획(도시혁신구역) 결정(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람은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과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낙후된 공업지역의 기능을 회복하고, 산업·상업·주거 등이 복합된 혁신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행정절차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을 맡아 추진될 예정이다. 군포시는 오랜기간 방치되고 있는 당정동 공업지역 공장 이전지의 개발을 통해 당정동 일대가 군포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공람은 3월5일부터 3월26일까지 진행되며(국·공휴일 및 토요일 제외, 근무시간 내) 이해관계자와 일반 시민은 군포시에 비치된 관계 도서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사업에 대해 의견이 있는 시민은 공람 기간 내에 군포시청 도시개발과를 방문하여 서면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향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광명시가 제4기 시정협치협의회를 출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실행 중심 협치체계를 가동한다. 시는 4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시정협치협의회 위촉식과 제1회 회의를 열었다. 시정협치협의회는 민관협치 정책의 수립과 시행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대표 민관협치 기구다. 협치 의제 발굴, 협치사업 평가, 제도 개선 권고 등을 맡으며 시민과 행정이 함께 정책을 논의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영철 위원이 공동위원장으로, 강예림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어 ‘사회재난 극복 시민참여 방안 공론장 운영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 보고서는 사회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된 공론장의 논의 내용을 담고 있다. 시민 의견 수렴 과정과 주요 정책 제안, 향후 추진 과제 등을 포함한다. 시는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해 ▲협의회 실무위원회 운영 내실화 ▲민관의제추진단 확대 운영 ▲협치사업 평가 고도화 ▲공론장 운영 활성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행정과 시민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광명시가 시민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한다. 시는 오는 20일까지 ‘2026년 탄소중립동아리 육성·지원 사업’에 참여할 동아리 10개 팀을 모집한다. 탄소중립동아리는 개인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이웃과 친구가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으로 확장해 지역사회 안에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문화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청 대상은 탄소중립 활동에 관심 있는 광명시민(성인·청소년) 또는 광명시 소재 근로자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다. 청소년 동아리는 활동을 지도할 성인 1명이 포함되어야 한다. 선정된 동아리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 활동 계획에 따라 자율적인 탄소중립 활동을 펼친다. 간담회와 성과공유회, 기후주간 행사 등에 참여하며 동아리 간 교류와 협력도 이어간다. 특히 올해는 팀당 지원금을 기존 100만 원에서 최대 140만 원으로 확대해 동아리 활동의 자율성과 지속성을 높였다. 신청은 광명시 누리집 또는 광명시 1.5℃기후의병 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와 활동계획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방문(광명시 오리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 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 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지역에 신규 아파트 입주가 잇따르면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실제로 올해 1월 29만 7천468명이었던 인구는 한 달 사이 3천358명이 늘어나며 30만 명 선을 회복했다. 2020년 12월 30만 명 아래로 내려간 이후 5년 2개월 만이다. 시는 향후 예정된 대규모 입주 물량을 고려할 때 인구 유입 흐름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교통, 교육, 보육, 복지 등 도시 전반의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월 4일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제8기 시흥시 프로보노(Pro Bono) 위원 위촉식을 열었다. ‘프로보노’란 전문가가 자신의 전문성을 공익 활동이나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제공하는 활동을 의미한다. 이번 위촉식은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주관으로,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프로보노 위원으로 위촉해 관내 사회적경제 조직의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8기 위원단은 경영전략, 법률, 회계, 세무, 마케팅, 인사·노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지역 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과 실무 교육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자문을 강화하고, 조직의 자생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 해법 제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프로보노 활동이 사회적경제 조직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하길 기대한다”라며 “본업으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시흥시는 동절기 시설 재정비를 위해 휴관했던 공영자전거 대여소 2곳(정왕역점ㆍ월곶역점)의 운영을 3월 3일부로 재개했다. 공영자전거 대여소는 ▲정왕역 1번 출구 인근 ▲월곶역 1번 출구 인근 등 총 2곳에서 운영된다. 정왕역 대여소는 평일(월~금)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월곶역 대여소는 관광지 특성을 고려해 월요일과 화요일을 제외한 평일(수~금)과 주말(토~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대여소에는 일반용ㆍ어린이용ㆍ2인용 등 다양한 자전거와 안전모 등이 비치돼 있으며, 신분증을 제시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임병택 시장은 “자전거는 대표적인 친환경 교통수단”이라며 “공영자전거 대여소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시흥시는 영유아의 독서 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북스타트’ 책 꾸러미를 배부한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의 영유아 독서문화 운동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책을 읽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책꾸러미는 관내에 주소를 둔 ▲6~18개월 ▲19~35개월 ▲36개월~7세(취학 전 아동)를 대상으로, 단계별로 구성됐다. 각 꾸러미에는 나이에 맞는 그림책 2권과 보호자를 위한 가이드북이 포함된다. 신청은 관내 6개 도서관(정왕어린이ㆍ은계ㆍ목감ㆍ능곡ㆍ배곧ㆍ소래빛)에서 가능하다. 보호자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등 아동 연령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 된다. 배부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준비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전행주 시흥시 중앙도서관장은 “북스타트 사업은 아이에게는 책과 친해지는 즐거운 경험을, 부모에게는 올바른 독서 양육 정보를 제공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시흥시는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 보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월 1일까지 ‘2026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지급 신청을 받는다. ‘청년기본소득’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씩 4분기에 걸쳐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청년 지원 정책이다. 이번 1분기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2001년 1월 2일생~2002년 1월 1일생) 청년으로, 경기도에서 최근 3년 이상 연속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수급자 증명원을 제출하면 일시금(100만 원)으로 청년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에서 온라인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신청일 현재 발급된 주민등록초본을 첨부해야 하는데, 신청 페이지 내 휴대전화 본인 인증 서비스인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하면 별도의 서류를 첨부할 필요가 없어 간편하다. 연령 및 거주요건 심사를 거쳐 청년기본소득 지급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오는 4월 20일부터 시흥화폐 시루(모바일)가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모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월 4일 조달청을 통해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가칭) 건립사업의 본공사 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조달청과 현대건설 연합체(컨소시엄) 간 체결된 총공사 계약으로, 총공사비는 4,338억 원 규모다. 이번 계약 체결로 병원 건립사업의 전체 공정을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 병원 건립사업은 설계ㆍ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추진된다. 2024년 12월 우선시공분 계약 이후 2025년 8월 18일 착공해 토공사와 가설공사 등 기반 공사를 진행해 왔으며, 실시설계 완료에 따라 전체 공사를 대상으로 한 총공사 계약이 체결됐다.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은 총사업비 약 5,872억 원 규모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내 연면적 112,896㎡, 800병상 규모로 건립된다. 27개 진료과와 6개 전문진료센터를 갖춘 진료ㆍ연구 융합형 종합병원으로, 암ㆍ심뇌혈관질환ㆍ소아ㆍ응급ㆍ감염병 등 주요 분야에서 서해안권과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의료 공백을 보완하는 공공의료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병원은 국립대병원 체계를 기반으로 한 ‘필수공공의료 거점’으로서 중증·응급환자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성남시는 올해 3억3300만원을 투입해 학교 밖 청소년에게 월 5만원씩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을 편다. 이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 계발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돼 올해로 8년 차다. 바우처는 매월 5만원 상당의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을 포인트 충전 방식으로 지급한다. 해당 바우처는 지역상품권 앱 ‘착(chak)’ 메뉴에 있는 △학원·교육 △스포츠·헬스 △도서·문화·공연·오락 △편의점·슈퍼·마트 △위생·미용·뷰티 △카페·베이커리 △통신·전자제품 등 7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급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성남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서 계속 거주하고 있는 13~18세(2008년 1월 1일~2013년 12월 31일 생)의 학교 밖 청소년이다.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지역상품권 앱(chak) 통해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신청 땐 정원 외 관리 증명서, 제적 증명서, 미진학 사실 확인서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중원구 하대원동 성남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031-729-9170~6)에서 진로,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성남시는 제60회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맞아 지방세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온 납세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모범납세자 80명과 우수법인납세자 20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진행된 공개 전산 추첨을 통해 개인납세자 5만7000여명 가운데 80명(개인 60명, 개인사업자 20명)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선정기준일 현재 지방세 체납이 없고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 합계세액 10만원 이상을 기한 내 성실히 납부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했다. 또한 시는 지난 9일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방세 납부 실적이 우수한 지역 법인 20곳을 우수법인납세자로 선정했다. 선정된 모범납세자에게는 성남사랑상품권 10만원과 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혜택이 제공되며, 우수법인납세자로 선정된 기업에는 성실납세자 인증패가 전달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과 기업이 있기에 시 재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모범적인 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4일 시청에서 미카엘 헴니티 빈터(Mikael Hemniti Winther) 주한 덴마크 대사를 만나 디지털 혁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미카엘 헴니티 빈터 대사를 비롯해 필립 알렉산데르 할크비스트(Philip Alexander Halkqvist) 부대사, 디테 뢴데 바이써(Ditte Rønde Weisser) 이노베이션 덴마크 센터장 등 주한 덴마크 대사관의 경제·혁신 분야 주요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덴마크 대표단은 이날 신상진 성남시장과 접견을 갖고 성남산업진흥원으로부터 성남시의 산업 현황과 미래 비전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했다. 이어 성남시청 도시정보통합센터와 드론통합관제실을 차례로 방문해 재난·안전 대응과 교통·도시 운영 등 주요 행정 기능이 데이터 기반으로 통합 운영되는 현장을 둘러봤다. 또한 첨단 기술이 시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스마트시티 성남’의 운영 모델도 살펴봤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주한 덴마크 대사관 대표단의 성남 방문을 환영한다”며 “덴마크는 환경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앞선 나라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4일 시청 비전홀에서 농업·농촌정책심의위원 31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농업·농촌정책심의회는 지역의 농업과 식품산업의 중장기적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관련 정책 수립 과정에서 현장과 전문가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한 기구다. 이상일 시장은 이 자리에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시의 농업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 추진 과정에서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이상일 시장은 “미래생명산업으로 평가받는 농업을 시대 흐름에 맞게 발전시키고, 좋은 식품을 생산하기 위해 농업·농촌정책심의위원들이 전문가의 시각으로 많은 조언을 해주기를 바란다”며 “용인의 농업 발전과 대표브랜드 개발,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많은 활동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에서 진행 중인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용인의 재정 건정성이 크게 높아지고, 이를 통해 농업과 식품산업 분야에도 과감한 투자가 이뤄져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큰 발전을 이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드는 시도가 계속 되고 있지만, 이를 잘 막고 반도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