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팩트 이아린 기자 | 평택시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평택시 출산 축하․지원금 지원 조례'에 따라 출산 축하․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출산 축하․지원금은 신생아 출생일(또는 입양아 입양일) 기준 1년 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부모 중 1명이 평택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요건을 충족한 경우 지원 대상이 되며, 출생일(또는 입양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다만, 출생일(또는 입양일) 기준 거주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는 평택시 거주기간이 1년 6개월이 되는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원금은 출생아(또는 입양아) 기준으로 첫째 50만 원, 둘째 120만 원, 셋째 300만 원, 넷째 이상은 500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장애인 가정의 경우 출산지원금과 출산축하금을 중복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루미팩트 이아린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3일 오후 7시,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녪평택협치시민학교’개강식과 제1강 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치시민학교는 평택시 자치행정협치과 주관으로 운영되며, 단순히 지식을 주고받는 참여를 넘어 시민들이 함께 판단하고 책임지는 ‘협치 주체’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방식 또한 단방향 강의가 아닌, 정답보다 질문을, 설득보다 이해를 중시하는 ‘서클 대화’와 ‘숙의’과정을 도입해 모든 참가자가 동등한 발언권을 갖도록 구성됐다. 이날 첫 번째 강의는 전남대학교 철학과 박구용 교수가 맡아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가? '공공성과 친밀성'이라는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 박 교수는 인류 문명의 동력을 ‘없는 것을 상상하는 능력’에서 찾으며 논의를 시작했다. 언어와 논리가 지배하는 현대 사회에서 인류가 잃어버린 ‘감각적 경험’과 ‘상상력’의 가치를 역설했다. 특히 현대 도시인의 심리적 고립과 ‘싸늘한 친절’로 대변되는 관계의 단절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박 교수는 “복잡한 도시 환경과 감각 경험의 부족이 타인과의 깊은 관계
루미팩트 이아린 기자 | 화성특례시는 사회적 고립 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전수조사를 추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첨단 기술을 활용해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1월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인 가구 1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고독·고립 위험도를 파악하는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5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대상자의 절반가량 조사를 마쳤으며,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는 AI 안부 확인과 건강음료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즉시 연결해 돌봄 공백을 메우고 있다. 실질적인 관계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4월부터는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3개소와 협력해 소규모 모임 활동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 취미·여가활동 지원 등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특히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해 지속 가능한 이웃 관계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복지 행정도 속도를 낸다. 화성
루미팩트 이아린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는 해빙기를 맞아 실시한 관내 도로시설물 및 소규모 공공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자체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2일까지 약 14일간 실시됐으며, 효행구 내 도로시설물의 구조적 이상 여부와 부대시설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대상은 효행구 내 교량, 지하차도, 보도육교 등 주요 도로시설물 30개소와 소규모 공공시설 42개소 등 총 72개소다. 효행구 안전건설과 도로구조물팀을 중심으로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시설물 전반에 대한 육안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시설물 전반의 안전상태는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주요 부재의 균열이나 침하 등 중대한 결함은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일부 시설물에서 포트홀, 연석 및 난간 파손 등 경미한 손상이 확인돼 현재 유지관리 연간단가 공사를 활용해 선제적인 보수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효행구는 봉담육교 승강기 보수 작업을 오는 4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기상 및 기후 변화에 따른 도로구조물 이상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수시 안전점
루미팩트 이아린 기자 | 화성특례시는 최근 유류비 상승에 따른 생활물가 부담 속에서 취약계층의 생활 실태를 살피기 위해 장애인 거주시설과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시설 운영비와 생활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지난 13일 정남면에 위치한 다사랑 장애인단기거주시설을 방문해 생활공간과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역 내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불편 사항과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세심히 확인했다. 이번에 방문한 어르신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행복커뮤니티 지원사업 대상자로, 시는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서비스 제공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장애인 거주시설과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체감하는 어려움이 커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안정과 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맞춤형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
루미팩트 이아린 기자 | 오산시 청소년의 자율성 증진과 전인격적 성장을 지원하는 문화·체험 공간인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이 시설 환경 개선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은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고 공간을 개선해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 공사를 추진했으며, 이를 기념하는 재개관식이 지난 3월 11일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오산시 관계자와 수탁법인 관계자, 지역 청소년 및 시민들이 참석해 재개관을 축하하고 새롭게 단장한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비롯해 진로·문화·동아리 활동 등 청소년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시설 환경 개선을 계기로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안병석 오산중앙
루미팩트 이아린 기자 | 의왕시가 관내 여성청소년에게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생리용품 구매비를 지원한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 대상은 의왕시에 주민등록, 외국인등록, 국내거소 신고가 되어 있는 11~18세(2008년 1월 1일~2015년 12월 31일 출생자) 여성청소년으로, 여성가족부에서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을 받고 있는 대상자는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월 11,800원으로 연간 최대 142,000원의 생리용품 구입비를 경기지역화폐로 지급하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경기민원24를 통해 3월 31일까지 신청하면 되고, 2025년 기존 신청자의 경우 재신청을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6월 30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는 4월 20일 이후 지역화폐로 지원금을 받게 되며, 온라인 구매의 경우 배달특급 앱 내 생리용품 바우처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오프라인 구매는 관내 지역화폐 가맹점으로 등록된 편의점(7-ELEVEN, CU, 이마트24, GS25)에서 생리용품
루미팩트 이아린 기자 | 의왕시는 2025년 1월 지역에 최초 도입된 경기도형 바우처택시가 도입 1년 만에 비휠체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와 교통불편 해소에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현재 의왕시 등록 택시 327대 중 178대가 바우처택시로 운영되고 있으며, 바우처택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850명이 총 1만1,815건을 이용하는 등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바우처택시 운영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은 물론 지역 택시업계와의 상생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특히, 유휴 시간대 택시 이용이 활성화되면서 택시업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시에서는 향후 이용 수요와 운영 성과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서비스 품질을 더욱 개선하고,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경기도형 바우처택시 도입은 비휠체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다”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가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루미팩트 이아린 기자 | 의왕시는 3월 14일 의왕신협 본점 대강당에서 ‘제2회 부곡동 한마음 음악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부곡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음악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마련해 지역 공동체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에는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대강당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으며, 부곡동주민센터 문화강좌 수강생 기타반의 공연을 시작으로 초청가수들의 흥겨운 무대가 이어졌다. 이날 주민들은 서로 어우러져 음악 축제를 즐기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심장섭 부곡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축제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주민들이 행복한 추억을 하나씩 품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성제 시장은 “부곡동 주민들이 하나 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서로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자리가 지속적으로 만들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루미팩트 이아린 기자 | 의왕시는 3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인구구조 변화와 도시 환경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중장기 인구정책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정주 여건 개선 ▲청년 유입 및 정착 지원 ▲일자리 기반 확충 ▲생활인구 확대 등 실효성 높은 정책을 중심으로 정책 과제를 도출하고 부서 간 사업을 전략적으로 연계·통합 관리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단기적 사업 중심의 분산된 인구정책을 통합된 전략 체계로 전환해 도시 성장에 따른 정주여건 관리와 시민 체감형 정책 실행을 가속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성제 시장은 “도시 성장기에 접어든 의왕시의 인구정책은 수요 예측과 정주 여건 정비를 동시에 담아야 한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실질적이고 현장에서 작동가능 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루미팩트 이아린 기자 | 부천시는 2026년 상반기 단지 내 도로 교통안전 실태점검을 추진함에 있어 점검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또는 일정 비율 이상의 입주민 신청을 받는다. 부천시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91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실태점검을 완료했으며, 2029년까지 관내 모든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단지에 대한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실태점검은 단지 내 도로의 교통안전 수준을 높이고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며, 교통안전시설 설치 현황과 관리주체의 이행 실태를 점검해 단지 내 교통안전 확보를 목표로 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자동차 통행 방법의 내용과 게시 위치의 적정성, 안전표지, 과속방지턱, 도로반사경, 어린이 안전 보호구역 등 단지 내 교통안전시설 전반이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단지 내 도로 설치·관리자의 의견을 수렴해 자동차 통행 방법과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개선 또는 보완을 권고할 수 있다. 신청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치거나 입주민 전체의 20% 이상 서면 동의를 받아 가능하다. 접수는 4월 말까지 진행하며 부
루미팩트 이아린 기자 | 부천시는 부천시․소사․오정보건소에서 시민이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존엄성과 자기결정권을 존중받을 수 있도록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은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무의미한 연명의료 시행 여부를 미리 결정하고 등록할 수 있도록 상담과 안내를 제공하는 제도다. 시민은 상담을 통해 자신의 연명의료에 대한 의사를 사전에 기록할 수 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소는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해 전문 상담 인력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시민들에게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은 각 보건소 1층 상담실에서 진행한다. 관내 시민은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상담받을 수 있다. 상담 과정에서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제도에 대한 설명과 본인의 의사를 확인하는 절차가 진행되며, 상담 후에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도 할 수 있다. 부천시보건소는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운영하며 소사보건소와 오정보건소는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을 희망하
루미팩트 이아린 기자 | 부천시는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스마트도시 플랫폼 ‘부천in’을 운영하며 시민 일상 속 활용 확대에 나서고 있다. 최근 2분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접수 기간을 맞아 시민들이 앱을 통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부천in’ 이용 안내와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부천in’은 전자시민증 기반의 모바일 플랫폼으로, 흩어져 있는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다. 시민은 별도 증빙자료 제출 없이도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앱 주요 기능은 △자격을 확인하는 ‘부천시민증’ △실물 카드 없이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모바일 시설카드’ △주민자치 프로그램 신청 등 공공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부천생활in’ △공영주차장 자동 감면이 적용되는 ‘주차비 결제’ △연령과 대상별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맞춤형 알림’ 서비스 등이다. 시는 시민 이용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 8일 열린 ‘부천 국제 10km 로드레이스’ 행사 현장에서 ‘부천in’ 홍보를 진행했으며, 주민자치회 간사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13일, 장안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저소득 한부모가족, 기초연금 등 사회보장급여 업무를 담당하는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들이 변경된 제도의 내용을 빠르게 파악하고 상호 소통함으로써 사회보장급여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추진했다. 장안구 사회복지과와 10개 동 담당자들은 △2026년 사회보장급여 주요 개정사항 △사회보장급여 기준 인상 △탈수급 지원을 위한 근로소득 공제 확대 △사회보장급여 부정수급 예방책 등을 중심으로 직무교육을 수료했다. 올해부터 사회보장급여 책정 시 적용되는 기준이 다소 완화되어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 지원 확대가 기대된다. 주요내용은 △1인 가구 소득인정액 기준 76만 5,444원에서 82만 556원으로 인상 △34세 이하의 청년에게 ‘60만원+30%’ 추가 소득공제 확대 등이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사업내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
루미팩트 백라희 기자 |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관광개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관광개발 및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국내 시행사 5곳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성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단순 관광 체험 사업을 넘어 관광 콘텐츠와 도시 소비 구조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시행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 시행사 5곳 사업성 검토 착수… 관광개발 업계 관심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관광개발 및 관광시설 운영 경험을 보유한 시행사들이 사업 구조와 투자 모델, 관광 수요 분석 등을 중심으로 사업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총 5곳의 시행사가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 구조와 수익 모델에 대한 내부 분석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 프